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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왜이렇게 기냐 싶던
학기말 방학이 드디어 끝났다.
이제 아이들이 낮에 집에 없으니
훨씬 삶이 여유롭다 ㅋㅋㅋㅋ
물론 아침엔 도시락을 싸야하긴 하지만.


무슨 공장같다

오늘은 11개가 만들어졌다.
각각 3개씩 도시락에 싸주고
5개중 2개는 아빠
2개는 작은 아이
1개는 큰 아이가 아침으로 먹었다.
내일은 또 도시락으로 뭘 싸야하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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