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드라마 영화 간단 리뷰2 Mr. 플랑크톤 간단 리뷰 ★★★★★처음 본 남자 주인공. 우도환그치만 내 스타일이넹~ 오정세가 나온데서 보기 시작했다. 1화 조금 보다가 재미없네 하고 안보다가오정세 나오는 부분까지 보자 하고 보는데계속 보다보니 너무 재밌게 봤다. 남자 주인공 우도환의 이해 안됐던 행동도 이해되기 시작하고보호해 주고 싶었다 ㅠㅠ 그렇게 태어난 게 그와 그녀의 잘못이 아닌데.보는 내내 마음이 짠하고 아팠다.오정세의 가슴 절절한 사랑도 마음 아팠고. 오래도록 행복하길...강력 추천~ 2024. 12. 6. The Trunk (트렁크) ★★★★★ 정말 재밌다. 서현진과 공유가 연인으로서는 잘 안어울리기는 했지만, 연기가 정말 최고라서 모든 걸 다~ 상쇄시킨다. 이서연 남편으로 윤지오가 연기를 너무 못해서진짜 갑자기 몰입도가 확 떨어지긴 했지만다른 분들이 다 엄청 연기를 잘하더라. 정말 정말 재밌다. 유튜브에서 줄거리를 다 보고 봤음에도 그것보다 완전 정주행으로 보는 게 정말 더 재밌었다. 보다가 끊을 수가 없어서 참 힘들었다. 완전 추천!꼭 보세요! 아 그런데 그 트렁크 너무 탐나~너무 이뻐~~~ 2024. 12. 4.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