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분류 전체보기47 이어폰 단자에 박힌 부러진 이어폰 잭 꺼내기 아들냄이 노트북에 이어폰을 꽂았다가 부러졌는데 혼자 뺄려고 하다가 조각 조각 나서 두조각은 뺐는데 마지막 한 조각은 못 빼고 결국 이실직고. 검색해보니 빨대로 해서 뺐다. 해서 해봤는데 절대 안빠짐. 아마 너무 끝 부분만 남아서 그런 것 같다. 피비테크에 갔더니 아마 랩탑을 뜯어서 빼야할 것 같다고 80불 정도 들고 일주일 정도 걸린다해서 그냥 나왔다. 밤새 테무에서 검색해봤는데 롱노즈로 되지 않을까 싶어서 버닝스로 갔다. 대부분의 펜치가 묶여있어서 테스트를 해볼 수 없고 또 어떤 것들은 너무 굵었는데 저 미니펜치는 굵어 보였지만 이어폰 구멍에 쏙 들어갔다. 그래서 가운데 심을 딱 잡아서 빼니까 뽁~하고 빠졌다 ㅎㅎ 저렇게 작은 게 박혀서 ㅎㅎ 이리 나를 고생시키다니 그래도 어쨌든 미션 컴플릿!! 2024. 2. 5. 부모님 용돈 나는 결혼 전에는 번 돈 다 부모님 드렸고 열심히 모아 천만원을 드린 적도 있다. 결혼 후에도 매월 양가에 용돈을 드렸다. 당연히 생신, 설날, 추석 다 따로 드리고 환갑때는 300씩 드렸다. 지금도 계속 그렇게 드리고 있다. 그렇게 하니 큰 돈 나가는 환갑, 칠순 그런거 빼면 보통 일년에 천만원 정도 양가에 드리고 있다. 한국에 있는 통장에서 드리는데 그 간 한국에서 벌었던 돈으로 드리는 거다. 근데 이제 그 돈이 얼마 안남았다. 뉴질랜드에서도 추가적으로 돈이 필요해서 한국 통장에서 돈을 가져오고 있는데 가져올 돈도 없게 되고 부모님 용돈 드릴 돈도 없게 될 날이 얼마 안남았다. 이 상태라면 2~3년 안에 끝난다. ㅠㅠ 아직 10년~20년은 보태 드려야 하는데 정말 큰일이다 ㅠㅠ 어뜩하냐... 2024. 2. 1. 뉴질랜드 먹고 살기. 파김치 담그기 한국 마트 갔더니 실파가 있다. 한단 에 15불 ㅜㅜ 넘 비싸지만 한번 담그면 정말 맛있게 먹으니까 그리고 다 되어있는 걸 살려면 진짜 이틀이면 다 먹게 되는 정말 조금 ㅜㅜ 그래서 담글 수 밖에 없다. 3단 사서 담갔더니 한통 나온다. 하루 실온에 두었더니 반으로 줄어듬 정말 맛있게 담가졌다. 어떤 거랑 같이 먹어도 맛있어~~ 2024. 1. 30. 뉴질랜드 시민권 신청하기 영주권 받은 지 5년이 다 되어간다. 4개월 정도 먼저 신청할 수 있다고 해서 신청가능한 지 계산해 보니 오! 된다. https://dia.services.govt.nz/presence-calculator/ Presence Calculator – NZ GovernmentThe calculator will search for your travel and visa information in the Immigration New Zealand database to check if: You have been living as a New Zealand resident for at least the last 5 years, and You have spent enough time in New Zealand in the.. 2024. 1. 26. 이전 1 ··· 7 8 9 10 11 12 다음 728x90